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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세계가 궁금하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나는 누구이며,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누구나 한번쯤 알지못하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을 느껴봤을겻 같아요
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영혼과 천사세계에 대한 확실한 말씀을 배워보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점 중에 하나가 천사세계에 대한 말씀이였습니다.
나의 근본과 앞으로 돌아갈 본향이 있음을 알고 나니까 삶의 목표가 생기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책자 중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20장 내용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 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첫날, 제자들에게 나타내신 장소에서 
영체의 예수를 보는 줄로 생각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영과 살은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 24장 39절)
하실 때에 제자들도 영체의 예수를 본 줄로 생각했고, 
또 예수께서도 그것을 시인하는 태도로 다만 영체에는 뼈과 살이 없다고 하였을 뿐이다. 
사도 바울도 기록하기를


고후 12장 2-3절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을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하였다


여기에 분명히 영혼이 몸 안에 있을 수도 있고, 몸 밖에 있을 수도 있는 것으로 말하였다.
 몸을 떠나서 존재할 수 있는 영이 없다면 두 번이나 반복해서 이런 말을 할 리가 만무하다.
 마태도 기록하기를



마 27장 50절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는 즉시 영혼은 육체에서 떠나셨다는 말씀이다.
 여기에 대하여 바울은 기록하기를


고후 5장 1절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니니
하였으며, 또는

고후 5장 4절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하였다, 또는


고후 5장 8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하였으며, 또는 


빌 1장 23-24절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하였다


떠난 후에 즉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이 더욱 좋으나"라고 말하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사도 베드로도 말하기를


벧후1장 13-14절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난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하였으니 장막(육신)을 입고 장막을 벗는 것이 곧 영혼이 아니고 무엇이라?



육체는 죽어 땅 속에 썩든지 혹 불에 살라지든지 간에 다른 동물이나 식물에 
섭취되어 버리고 만다. 부활시에 동일성을 지속하는 것은 영혼뿐이다.




하나님의교회 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의 내용을 보아
우리의 영혼은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는 말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