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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켜요~ 여성동아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여성동아 반가운 유월절 소식이 실려서 소개하려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백75개국 7천여 지역교회에서 매년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합니다.

2019년 유월절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위의 사진은 미국 뉴욕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성찬예식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성동아에서는 최후의만찬이 바로 유월절임을 설명하면서 

유월절이 어떤 절기인지도 알려주었어요

 

 

여성동아에 실린 내용 일부

‘최후의 만찬’에서 작품성만큼이나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있다. 

이 그림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열두 제자와 함께한 만찬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예수는 이날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자신의 ‘몸’과 ‘피’라 하고, 

제자들에게 “먹고 마시라”고 말한다.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을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다~

 

 

  •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 

성경에는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돼 있다.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을 면하고 애굽에서 해방됐다고 한다. 유월절의 기원이다.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자를 쓴다.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즉 재앙이 ‘넘어서 지나간다’는 뜻이다. 

 

 



사도시대까지 지켜졌던 유월절은 A.D.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이 때문에 오늘날까지 1천6백여 년 동안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를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이다. 


 

 

  • 세계 7천여 지역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 


성력 1월 14일은 양력으로 3~4월경에 해당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4월에 새 언약 유월절을 거행한다.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각국 주요 도시뿐 아니라 지구 최남단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와 북극에 

인접한 얼음대륙 알래스카,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히말라야 고산마을인 네팔 세르퉁 등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성찬예식을 진행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며 “온 인류가 하나님의 

깊은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한다.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이 봉사소식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백75개국 7천여 지역교회에서 매년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하고 그날을 전후로 헌혈, 환경정화 등 범세계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예수의 사랑을 나눈다.

     

 




여성동아 2019년 4월 664호

http://woman.donga.com/3/all/12/1676691/1 

 

 

여성동아에서도 소개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조용히 행하여졌던 새 언약의 유월절은 온 인류가 함께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니케아 종교회의에 의해 유월절이 폐지되어 세상끝까지 지켜야 할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여성동아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소식이 넓리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