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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경 예언 맞을까???



성경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음으로 무엇을 얻게 될까요?


"우리의 미래"입니다.


성경은 '예언서'이기 때문이죠.






 고레스에 대한 예언 


고레스는 바사나라의 왕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70년간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바벨론을 멜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사람이 바사 왕 고레스입니다.
이런 고레스에 대한여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1장 1~3절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시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나라의 왕이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만국을 자신에게 주셨다고 하였겠습니까?
 또한, 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하며 거듭해서 영광을 돌렸겠습니까?


도대체

왜????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그가 태어나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일에 대해 예언된 말씀이 있습니다.




고레스가 보았던

예언




이사야 45장 1~3, 13절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꺼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망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이 이사야서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성경에 그의 이름을 기록해두시고 
그가 할 일들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것을 보고 고레스가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고레스는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바벨론을 정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성경의 예언을 보고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셨음을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두렵고 놀란 고레스는 그 후 자신의 할 일에 대해서 
(이스라엘 해방, 예루살렘 전 건축)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행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놀라운 예언들이 가득합니다.




고레스에 대한 예언은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 중에서 하나입니다.
지나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예언과 그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알려드리고,
성경에는 우리의 미래도 예언되어있다는 것을 꼭 살펴드리고 싶어요


다음시간에도 성경의 확실한 예언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