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유월절과 최후의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명작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드셨을까요?

누가복음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의 살과 피 즉, 유월절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는 귀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토록 우리가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최후의 만찬이라고만 알고 있는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면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하신 예수님의 유언이였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정작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유월절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혹은 말로는 지킨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본을 벗어나 성경에도 없는 

엉뚱한 날에 성찬식을 하며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말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2세기 로마교회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찬식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행해야 한다고 주장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로마 교회가 주장해왔던 대로 성찬식을 일요일에 하기로 결정

16세기 종교개혁

성경의 유월절을 회복하지 못함

그래서 오늘날에는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 모두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로 재림 예수님께서 오서셔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룬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하신 마지막 만찬은 바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였고

분명 성경 말씀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날 세상 교회처럼 다른 날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본을 받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70억 인류가 모두 최후의 만찬을 아는 것처럼

70인류가 유월절을 알고 지켜서 속히 

전 세계 7만개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