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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승천일과 오순절이 뭘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승천일 예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천일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그 유래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지 40일째 되는 날, 

모세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간 행적에서 유래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승천일 예배를 드리며 2000년 전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통해 

우리들도 승천의 소망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단순히 예배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승천일의 유래와 의미를 생각하며 

절기를 통해 우리들이 깨닫고 실천해야 할 사명도 다하고자 노력합니다.


그 사명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남기신 마지막 유언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곧 '전도하라'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유언을 받들어 새 언약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경의 예언 성취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 그대로 순절을 지킵니다. 

초대교회 당시 제자들과 성도들은 승천일부터 오순절까지 열흘간의 간절한 기도로 성령의 권능을 덧입고 

세계 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루 3천, 5천 명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동일한 성령의 능력이 오늘날 성경 그대로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전도 목표는 70억 인류를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