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시대 구원자 새 이름은 안상홍님

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고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시죠?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성경을 알아보시면 안상홍님이 누구이신지 아실겁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신앙인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하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교회는 사교단체도 아니고 영리단체도 아닙니다

교회다니는 목적은 구원자를 깨닫고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구원주시는 주체를 알아야 구원받을 수 있으니까요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중요한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구원자를 아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로 구분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나간 성부시대, 성자시대의 구원자는 

알지만, 성령시대 구원자를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님 

그리고 성령의 이름도 역시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먼저는 각 시대별로 구원자가 누구였는지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성부시대 

성부시대에는 구원자가 여호와셨습니다. 

이 때는 반드시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대가 바꿔서 성자시대때는 누가 구원자이겠습니까? 

성자시대

"예수님 외에는 구원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 

여호와 이름을 주셨잖아요~ 라고 한다면 시대를 구별 못하신겁니다.

성부시대는 여호와라는 구원자 이름으로 역사하시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펼치셨습니다.

성자시대가 되어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을 배푸시는데도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 

라고 외치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고 찬송한다면 

그 사람은 절대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역사하시던 성자시대가 아니라 성령시대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이름이 있습니다.

성령시대

예수님께서 나의 새 이름을 기록한다 하셨는데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예수가 될 수 있겠습니까?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 되어야겠죠?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베드로전서 2장 4)

돌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은 그 이름을 받는 자만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새 이름은 세상이 모르는 이름입니다.

그러니 안상홍님의 이름은 그 이름을 영접한 자들이 아는 것입니다.

새 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께서 예언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셨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여 성령시대가 되었음에도 그 이름을 알지 못하지만

이미 유월절과 안식일 3차 7개 절기를 회복하시고 구원의 길을 펼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시대중 지금은 마지막 성령시대입니다. 꼭 구원자 안상홍님을 찾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