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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하나님의교회 계속되는 헌당식 소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이 놀랍다.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작은 교회가 50여 년 만에 전 세계 7천여 지역교회를 가진 교회로 도약했다. 

단일교회로는 비약적인 성장이다. 

그 확장일로의 저력에 ‘성경 중심 신앙’과 ‘어머니의 마음’이 있다고 교회는 말한다. 

성경이 증거하는 새 언약의 복음 실천과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하는 사랑과 봉사가

 하나님의 교회를 받치는 초석인 것이다. 

이러한 행보가 세계를 감동시키며 곳곳에서 헌당식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9일 의정부시 낙양동에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있었다. 

지난달 전주효자 하나님의 교회와 전주호성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이어 올해에만 벌써 10번째다.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계각층 1천200여 명의 신자들이 모인 가운데 헌당기념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 전경.


이날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포천 등지에서 온 각계각층 1천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회 건물에서 중요시되는 대예배실의 형태와 주변 지형과 어우러진 유려한 곡선 구조, 커튼월 방식의 외벽 유리창 등은 

깔끔한 외형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하 1층과 지상 4층(연면적 3천583.23㎡, 대지면적 1천594.6㎡)으로 이뤄진 성전의 내부는 

복층인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유아실 등 이용자의 편리를 고려한 공간 배치가 돋보였다. 


교회 근처 상가 직원은 “전에 이 교회 사람들이 거리를 청소하는 모습을 봤다.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면서 “교회가 들어오면서 오가는 사람이 많아 

아무래도 주변 상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활동들을 많이 해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주차봉사로 분주한 나보연(42ㆍ남) 씨는 연신 감격스럽다고 말하며 “조경을 마쳤을 때 주변 상인들이

 ‘교회가 보기 좋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었다. 

교회 인근 거리정화활동을 몇 번 했는데, 그때마다 음료수 등을 갖다 주면서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일예배와 겸해 치러진 헌당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전이 건축되기까지 수고하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물이 없으면 생명도 존재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 영혼에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가족, 이웃 등 모든 이들과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함께 누리자”고 설교했다.


▲ 화성 동탄2신도시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 전경.



교회 신자들은 헌당식이 있기 훨씬 전부터 교회 건립의 기쁨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나눴다. 

지난 2월에는 송산2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선물을 기탁하는가 하면 

4월에는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교회 인근은 물론 녹양동, 의정부3동, 흥선동, 금오동 일대에서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가꾸는 동시에 환경보호의식을 고취하는 데 일조했다.


헌당식 전날, 환경정화가 예정된 공원을 답사하고 왔다는 김선숙(50ㆍ여) 씨는 

“교회 뒤쪽 공터에 쌓여있던 폐쓰레기를 지난달에 치웠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 주민센터에 있던 종량제봉투를 다 썼을 정도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교회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입지해 있고, 코스트코·이마트·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들이 들어와 있어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활동은 더욱 지역민의 환영을 받고 있다. 




▲ 김포한강신도시에 설립 예정인 하나님의 교회 조감도.



이날 헌당식을 한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 외에도 서울 도봉구 방학동, 인천 계양구와 남구, 

철원, 문경, 영주, 이천 장호원읍, 서산 대산읍 등지에서도 헌당식이 예정돼 있다. 

이어 김포 한강신도시, 화성 동탄2신도시에도 교회가 세워지고 있어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장호원읍이나 대산읍 같은 읍·면 단위에도 교회가 들어서면서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 경기 활성화 효과까지 예상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이 올해만 벌써 10번째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지인들이 먼저 말합니다.


"어디어디에 네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생겼더라"

이렇게 말입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의교회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쁨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처럼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요?


기사의 서두 내용처럼




 ‘성경 중심 신앙’과 ‘어머니의 마음’




하나님의교회 성장 비결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 어떤 교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하나님의교회의 힘의 원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