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짜가 나타났다!!

하나님의교회가 십자가의 실체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든 안믿든 교회하면 십자가를 떠올립니다

"십자가는 교회 상징이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십자가는 단순히 교회 상징일까요? 



십자가를 세우면 십계명을 어기는 결과를 낳게됩니다.

십계명의 둘째계명이 우상숭배에 대한 명령입니다


출 20:4~5 

너를 위해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아무 형상이든지 ..........  십자가 모양은 예외???    

아닙니다.

십자가 형상을 만드는 것 자체가 우상숭배입니다





 레 26: 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목상....나무로 만든 형상

주상....기둥 모양의 형상

석상.......돌로 만든 형상


이런 물질로 십자가를 만들어 섬기고 있지 않습니까?





렘 10: 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거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밴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기둥(허수아비)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십자가는 그저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허수아비 형상에 불과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형상을 자동차에 달고 다니고 목걸이 귀걸이를 만들어 달고 다니면서

 마치 자신을 지켜줄 것처럼 십자가에 신심을 부여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위는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사게 되는 행위입니다.



신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십자가와 교회사]

사실 예수님 이후 수세기 동안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였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Baker's 신학사전 ,491쪽)




사형틀인 십자가는 소름끼치는 존재였기에 소중히 지니고 다니는 성도는 없을것입니다.


십자가는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어(313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교회 안에 자리잡게 된 우상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눈에 보이는 형상인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약속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있습니다.

 십자가는 분명 하나님께서 만들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라고 하신 우상입니다.


이시대 완전한 종교개혁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루셨습니다.

 십자가는 깨뜨려져야 할 우상이며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행위로 

십자가 형상을 만들거나 섬겨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지금 모든 인류가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늘 유월절을 전하고있습니다. 

구원받고 하늘 본향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희생이 담긴 유월절을 꼭  알아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