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쉬는 날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키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행복을 느끼면 살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는 날은 일요일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라고 확실히 증거해주고 있어요

먼저 안식일을 한자로 풀이하면 (편안할 安, 쉴 息, 날 日)

 '편안하게 쉬는날' 이라는 뜻입니다.

   

안식일의 유래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곱째날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행복한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거룩함을 입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음이 안식을 얻는 날이기도 합니다.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보면 토요일에 해당됩니다.

토요일 즉, 일곱째날 안식일이 되면 며칠동안 보지 못했던 성도들이 

하나님의교회 즉, 시온으로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모입니다.

각종 모임이 많은 주말인 토요일에 이 많은 성도들이 

 각자의 일을 뒤로 하고 정갈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하나님의교회에 나아와서 경건하게 예배드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모든 축복을 내려주시는 날이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축복을 통해서 우리는 신앙의 목표인 구원을 소망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벧전 1:9

믿음의 결국은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천국을 소망하고 구원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식일을 소중히 지키고 사랑합니다^^